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
처음에는 고양이 블로그로 이용을 하려고 티스토리를 만들었는데개설 시점을 확인해보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..나는 그동안 뭘 한건지 모르겠다.아이들한테는 미안하고시간은 시간대로돈은 돈대로내 위치가 무엇이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당히 혼한스러운 시간들이 계속 되고 있다.이제와서 잘못 온 길을 다시 되돌아 가기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.어찌됐든 지금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마음은 초조하고테스트 결과는 만족스럽지가 않은 상황이다.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죽이되든지 밥이되든지 죽을 힘 다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쥐어 짜내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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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6. 14. 22:17